추리닝은 야외에서 하는 추리 게임 이다.

스마트폰에서 추리닝 어플을 켜면 스마트폰 화면이

내스마트폰이 아니라 내가 모르는 사람의 스마트폰으로 바뀐다.

그리고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그러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누군지도 알 수 없는 전화와 함께하는 게임의 시작 게임에 들어오는 순간

나는 내가 아닌게 되고 스마트폰의 주인공이 내가 된다.

내가 누군지 찾아가고 추리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몰입을 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 했을 때 해결하고 싶어하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어한다.

추리닝은 이런 본능을 최대한 활용한 야외 방 탈출 사건 추리 게임 이다.